지나친 콜레스테롤 섭취 치주병 야기
日오카야마大, 동물실험서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9-05 13:13   수정 2005.09.05 20:14
콜레스테롤의 지나친 섭취가 치주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일본 오카야마大 연구팀이 마우스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치주병이 많은 것은 알려져 왔지만, 인과관계를 실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

따라서 영양지도를 통해 치주병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마우스를 4그룹으로 나눠, ‘표준식과 물’ ‘콜레스테롤식과 물’ ‘표준식과 치주병 독소’ ‘콜레스테롤과 치주병 독소’ 등을 각각 투여했다.

그 결과, ‘표준식과 물’을 투여한 마우스에 비해, ‘콜레스테롤과 물’은 치아와 치근사이의 간격이 20배로 넓어졌고, ‘콜레스테롤과 독소’는 50배가량 넓어졌다.

그러나 ‘표준식과 독소’에서는 약간 넓어졌을 뿐이었다.

따라서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치주병에 상당한 상관관계가 시사된다고 결론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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