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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사회가 주주들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자 임시 금지명령을 내려달라고 한 화이자의 요청에 대해 델라웨어州 형평법원이 기각을 결정해 준 것을 환영해 마지 않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차세대 비만‧대사계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멧세라社(Metsera)가 화이자社에 의해 제기된 소송과 관련한 입장을 5일 내놓았다.
이를 통해 멧세라는 화이자 측이 비논리적인 소송을 지속하고자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spuriously litigate)
멧세라 측은 뒤이어 “우리가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화이자 측이 소송에서 제기하고 있는 주장은 무의미한(nonsense)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멧세라 이사회는 주주들과 환자들을 대신해서 단호한 입장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이날 멧세라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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