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분업률 50%대에서 안정적 추이
처방전 매수 신장률 둔화경향 지속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2-06 15:40   수정 2004.02.06 23:21
일본은 2002년 12월 의약분업률 50%를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50%대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서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약사회가 정리한 ‘보험조제 동향’에 따르면 2003년 3월의 처방전 발행률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51.6%로 기록됐으며, 4월 50.9%, 5월 51%, 6월 49.8%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6월의 분업률은 50%를 조금 밑돌았지만, 일본약사회는 “6월에 처방전 발행률이 떨어지는 것은 예년에도 나타났던 경향으로써 예상 범위 내이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처방전 매수의 신장률 둔화경향은 여전하여 3월, 4월은 전년대비 각각 0.4%, 0.2% 신장에 그쳤다.

이밖에 보험약국 중 수가를 청구한 약국수의 비율은 89.1%로 약 90%의 약국이 조제수가를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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