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美 자회사 400명 감축...판매부진 영향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3-06 09:51   수정 2024.03.06 10:35

일본 스미토모파마는 3월 중으로 미국 자회사 스미토모 파마 아메리카(Sumitomo Pharma America, Inc.)의 인원을 약 400명 삭감한다고 5일 발표했다.

스미토모는 북미에서 판매하는 기간 3개 제품의 판매가 부진해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스미토모는 2023년 7월에 미국 그룹 회사의 재편과 함께 약 500명의 인원삭감을 실시했지만, 중기경영계획 2027(2023~2027년도)의 실적 전망에서 기간 3제품(전립선암치료약 ‘오르고빅스’ 자궁근종·자궁내막증치료약 ‘마이펨브리’ 과활동방광치료약 ‘젬테사’)의 매출 수익이 예상을 밑돌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영업부문에서는 계속 기간 3제품의 매출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최적의 조직 체제를 구성한다.

이번 인원삭감에 대해서는 2024년 3월기 결산에 사업구조 개선비용을 계상할 예정이지만, 현시점에서는 퇴직금의 총액 등은 미확정으로 하고 정밀 조사 중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