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반약 결산, 다이쇼 제외 전부 매출감소
감기약·드링크제·위장약 등 3大 약효군 매출 저조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18 17:21   수정 2003.06.19 08:57

2003년 3월기 결산결과 일본 상위제약사 대부분이 전체매출의 성장을 거둔 것과는 달리 일반약 부문에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약 시장을 리드해 가는 다이쇼제약이 리포비탄D와 새로운 브랜드 '리비타(Livita)'의 순조로운 매출로 0.9% 시장한 것으로 제외하고는 그외 제약사는 전부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


일반약의 실적저조는 3대 약효군이라고 할 수 있는 감기약, 드링크제, 위장약의 성장이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감기약은 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다이쇼의 '하부론', 야마노우치의 '카코날'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각사 모두 대폭적인 신장은 하지 못했다.


또, 드링크제에서는 다이쇼의 '리포비탄D'와 산쿄의 '리게인' 시리즈제품이 약간 신장했지만, 에스에스제약의 '에스카프', 다케다의 '아리나민'류, 쥬가이의 '구론산' 등의 매출은 저조했다.


그러나 다이쇼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해주는 '콜레스케어'는 호조를 보여 15억엔의 매출을 달성했다.


위장약은 경우는 야마노우치의 '가스터10이 순조롭게 추이한 한편, 다이쇼, 쥬가이, 에자이 각사가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 또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편, 비타민류의 매출은 호조를 보였다. 다케다의 비타민제 '하이씨'류는 28%나 증가했으며, 에스에스의 '하이씨올C'도 9.9% 증가하는 등 상승폭이 컸다. 그러나 전체 매출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기업의 일반약 매출


















































회사명


일반약 매출


신장률


다이쇼


1,852억엔


0.9


다케다


709억엔


-6.3


에스에스제약


488억엔


-3.5


에자이


208억엔


-8.7


산쿄


200억엔


-11.1


쥬가이


199억엔


-13.0


야마노우치


152억엔


-7.1


시오노기제약


119억엔


-34.3


후지사와


118억엔


-10.5


다나베


69억엔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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