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02년말 집계 도쿄의 약국수 5,574곳
전년대비 1.8% 증가, 분업 영향 신규개설 증가·약국전환 늘어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13 13:28   수정 2003.06.16 09:19
도쿄都가 조사한 약국·의약품 판매업 등 허가업태수에 따르면 2002년말 약국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5,574곳으로 전년도에 비해 신장률이 약간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2001년도 약국수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5,474곳이었다.

그러나 의약분업의 확산에 따라 약국의 신규개설이 증가하고, 일반판매업에서 약국으로 전환하는 경향도 나타나 신장률은 감소하긴 했지만 약국의 증가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일반판매업수는 2,129곳(전년대비 2.4% 감소), 도매판매업 1,679곳(1.8% 감소), 약종상판매업 727곳(4.2% 감소), 특례판매업·일반 71곳(5.3% 감소), 특례판매업·치과 등 357곳(1.4% 감소) 등 약국을 제외하고는 감소경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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