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폰스미토모 제약은 최근 비정형 항정신병약 ‘라투다’를 중국에서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라투다’는 다이닛폰스미토모의 중국자회사인 스미토모쑤저우 유한공사를 통해 성인의 정신분열증을 적응으로 발매됐다.
‘라투다’는 다이닛폰스미토모가 개발한 비정형 항정신병약으로 다이닛폰스미토모의 핵심 제품이다. 중국에서는 2019년 1월 국각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수입허가를 취득했다.
다이닛폰스미토모는 ‘중국에서 2018년 2월에 발매한 비정형 정신병약 ‘로나센’에 이번 ‘라투다’를 추가함으로써 중국의 정신분열증 치료선택지를 넓히고 정신분열증 치료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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