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치료약 ‘다브라페닙(Dabrafenib)’이 파킨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도쿄대 토다 타츠시 교수 연구팀은 뇌의 신경세포가 감소하면서 손발떨림 및 보행장애가 일어나는 파킨슨병 치료약 후보로 현재 피부암에 사용하는 약이 유망하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6일 영국 과학잡지에 발표했다.
토다 교수 연구팀은 환자의 유전자 해석을 바탕으로 파킨슨병 발병에 대한 관여가 의심되는 복수의 단밸질을 특정하고, 이미 판매되고 있는 의약품 중에서 이 단백질에 작용하는 약을 57종 선별했다.
이들 약물을 파킨슨병과 같이 뇌의 신경세포가 감소하고 있는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 치료약 ‘다브라페닙’에서 세포의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다.
연구팀은 향후 ‘적절한 사용방법을 조사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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