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스카, UAE제약 ‘네오팜’과 인도에 합병회사 설립
의약품 제조 목적·2020년 의약품공장 가동 예정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19 10:09   

일본 아스카제약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의약품 제조판매회사 ‘네오팜’의 자회사 ‘옴니케어 드럭스 인디아’와 인도에서 의약품 제조를 목적으로 한 합병화사를 설립할 것을 발표했다.

설립시기는 5월이 될 전망으로, 고품질의 의약품을 저비용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생산거점 마련을 위해 인도에서 의약품공장을 설립한다. 2020년 가동예정이다.

네오팜은 UAE를 본거지로 하여 1999년에 설립된 비상장 제약기업으로, 중동·북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의약품제조·판매사업을 전개하는 지역 최대 의약품제조·판매회사 중의 하나이다. 신흥국의 강한 것이 강점이다. 

한편, 아스카제약은 일본에서 전문의약품사업을 중심으로 하며, 중점영역인 산부인과·내과(갑상선·소화기)·비뇨기과 영역에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합병회사 설립으로 고품질의 의약품을 저비용으로 제조하는 글로벌 생산거점을 가짐으로써, 의약품 사업을 확대하여 인류 건강에 공헌할 것을 기대한다.

설립하는 합병회사는 인도의 안드라프라데시주를 근거지로 하여, 옴니케어가 70%, 아스카가 30%의 출자하며 설립자본금은 1,250달러이다. 

설립될 의약품 공장에서의 제조품목 및 설비투자액 등은 현재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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