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린제약, 야간빈뇨치료약 도입·비뇨기영역 강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11 13:44   

일본 교린제약은 최근 산와화학연구소가 개발한 야간빈뇨치료약 ‘SK-1404’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기초하여 교린제약은 ‘SK-1404’의 일본, 아시아(홍콩, 대만 등 아시아 10개국)에서의 개발, 판매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취득하고, 교린제약은 산와화학에 계약일시금 및 개발·판매에 관한 마일스톤을 지불하게 된다.

교린제약은 야간빈료치료약의 개발을 추가함으로써, 중점영역인 비뇨기과에서 제품을 확충·강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와화학이 개발한 ‘SK-1404’는 바소프레신V2 수용체의 아고니스트로, 내인성 항이뇨호르몬인 아르기닌·바소프레신과 마찬가지로, 신장의 집합관에서 물의 재흡수를 촉진하여 요량을 줄이는 항이뇨작용을 한다.

‘SK-1404’는 흡수성이 뛰어나 복용 후 신속하게 항이뇨작용을 발현하고 그뒤 신속하게 체내에서 소실되는 등 유효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야간빈뇨치료약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산와화학이 제Ⅱ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사가 개발을 진행하여 조기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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