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7년 가장 좋았다고 평가되는 제약기업 의료자용 인터넷사이트 1위는 ‘사노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약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및 조사를 실시하는 일본 넥티트총연이 약국 또는 병원에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 유효회답수는 450명으로 그중 약국약사가 300명. 병원약사가 150명이다.
‘사노피’는 이번 조사를 포함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전년과 같은 ‘화이자’였고, 3위는 전년 6위에서 3계단 상승한 ‘MSD’로 3위까지를 외자계가 차지했다. 이밖에 4위는 전년도 3위에서 하락한 ‘아스텔라스’, 5위는 ‘다이이찌산쿄’ 등이다.
사노피를 선택한 약사는 회답자의 15.4%로 ‘사이트 자체가 알아보기 쉽고 흥미를 끄는 내용이 많다’는 의견이 많은 등 레이아웃 및 의사·약사의 칼럼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화이자를 선택한 약사는 7.3%. 전년보다 4.3포인트 감소했지만, 2위 자리는 지켰다. 화이자의 경우 논문관람 및 문헌검색을 할 수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3위의 MSD는 4.6%의 약사가 선택했는데, 특히 약국약사의 득표가 증가한 것이 눈에 띤다. (0.7%에서 4.0%로 증가) 환자용 지도자료가 충실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