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 재팬이 2월 1일부 박스알타와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샤이어와 박스알타는 국제적으로 2016년 6월 합병이 이뤄졌지만, 일본에서는 그동안 통합 작업이 진행되다가 오는 2월 1일 합병하게 된 것.
존속회사는 박스알타이지만, 회사명은 2월 1일부로 ‘샤이어 재팬’으로 변경된다. 사장은 현재 두 회사의 사장을 맡고 있는 글렌 스노하라 씨가 맡게 될 예정이다.
국제적으로는 아일랜드 샤이어가 2016년 1월에 미 박스알타를 320억엔달러에 인수할 것에 합의하고, 같은해 6월에 합병했다. 당시 이 합병으로 ‘2020년까지 매출은 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며, 연간 매출의 약65%가 희소질환 포트폴리오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또, 합병으로 ‘희귀질환 및 특수질환 영역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바이오테크놀러지 리딩 컴퍼니가 됐다’고도 설명했다.
샤이어 재팬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희귀 질환·특수질환 환자에 대한 추가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일본에서 발매되는 제품은 7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