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수면보조제ㆍ진통제 복합 OTC 美 발매
야간통 12시간 완화효과로 숙면유도 최초 OTC 제품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16 11:31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는 수면보조제와 야간통(nighttime pain) 개선제를 복합한 제품 ‘알레브 PM’(Aleve PM)이 미국시장에서 발매에 들어간다고 15일 공표했다.

특히 ‘알레브 PM’은 안전한 수면보조제와 12시간 통증완화 효과 진통제를 복합한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OTC 제품으로 발매됐다.

‘알레브 PM’은 12시간 통증완화 효과를 나타내는 나프록센 나트륨 220mg 정제와 수면보조제인 디펜히드라민 염산염 25mg 정제 등 2개의 당의정(caplet)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나프록센 나트륨 정제는 통증에 관여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체내생성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12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들이 잠자리에 들 때 2개 정제로 구성된 1회 복용용 ‘알레브 PM’을 동시에 복용하면 안전한 수면보조제 효과와 함께 다음날 아침까지 지속적인 통증완화 효능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바이엘측의 설명이다.

바이엘 그룹 헬스케어 사업부의 로라 슈비터먼 ‘알레브’ 담당이사는 “이번에 ‘알레브 PM’이 발매에 들어가게 된 것은 헬스케어 사업부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할 수 있는 일인 데다 새롭고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OTC 제품을 개발해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코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비터먼 이사는 또 “통증이 수면에 빠져드는 시간을 지연시킬 뿐 아니라 잦은 조기(早期) 기상을 촉발시켜 편안한 숙면을 방해하고 있는 형편”이라며 “이제 소비자들은 ‘알레브 PM’ 덕분에 12시간 동안 지속적인 통증완화 효과를 누리면서 숙면을 취해 보다 나은 아침시간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레브 PM’은 미국 전역의 소매 유통채널을 통해 발매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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