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드럭스토어 점포대형화·평당매출은 저하
90평이상 시장규모 7.4% 증가한 3조3,653억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6 15:00   수정 2008.09.26 16:49


일본홈센타연구소가 발행한 2009년판 '드럭스토어 명람'을 보면 90평 이상의 대형 드럭스토어가 확대경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드럭스토어 명람'에 따르면 7월말 기준 드럭스토어(90평형 이상)의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7.4% 증가한 3조3,653억엔, 점포수는 6.1% 증가한 8,5656곳으로 지속적인 상승경향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신규출점된 드럭스토어는 714곳, 폐점 및 업태전환 등은 218곳으로 496곳이 순수하게 증가했다. 기업수는 지난해는 전년대비 12사로 크게 감소했지만, 올해는 4곳이 감소하는데 그쳐 278곳으로 집계됐다.

홈센타연구소는 그 요인에 대해 '합병이 아닌 지주회사제에 의해 기업을 존속시키면서 연합하는 그룹이 증가하고 있는 것 및 FC가맹에 의해 새롭게 드럭스토어 경영에 진출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밖에도 평균 매장면적은 173만4,394평으로 8.1% 증가한 한편, 평당 연간매출은 194억엔으로 0.7% 감소했다.

이는 점포수의 신장률이 매출의 신장률을 상회하고, 또 매출의 신장률을 매장면적의 신장률이 상회하는 등 점포의 대형화와 평당매출의 저하경향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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