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일본내 '넘버1' 정정당당 도전
'리피토' 50%점유율 목표, 신제품군 고성장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9 17:30   수정 2008.09.09 17:36


일본 아스텔라스제약이 다께다를 제치고 일본내 넘버1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내 시장점유는 다께다에 이은 2위지만,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및 H2차단제 '가스터' 등의 기존 주력품의 유지·성장에 과활동방광염치료제 '베시케어' 및 곧 발매예정인 설사형 과민성장증후군치료제 '이리보' 등 신제품군의 높은 성장을 달성하여 넘버1을 이루겠다는 것.

경쟁이 심한 리피토는 점유율 50%(현재 39.4%) 달성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질저하요법의 계몽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TV CM 등을 활용한 환자계몽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안지오텐신Ⅱ길항제 '미카르디스'는 확실한 강압효과에 다양한 장기보호작용 등을 전면에 내세워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면역억제제 '프로그라푸'는 추가적응을 지속적으로 취득하여 제품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지난해 679억엔의 매출을 올린 '가스터' 및 419억엔의 배뇨장애치료제 '하르날'에 대해서는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확립해 나갈 방침. 아스텔라스의 야마모토영업본부장은 '특허가 만료되어 축소경향에 있지만, 매출규모는 상당히 커서 국내사업의 중심으로 육성할 중요한 제품이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베시케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쎄레콕스(쎄레콕시브)' '이리보' 등의 신제품군에 대해서 야마모토본부장은 '가까운 미래 이들 4개의 신제품에서 매출 1,000억엔을 달성할 것이다'고 강조한다.

현재 다케다와 아스텔라스는 각각 6,547억엔(시장점유율 8%), 5,913억엔(7.3%)의 일본내 매출액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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