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드럭스토어 각사 줄줄이 지주회사화
신규사업 개발 및 업무제휴, M&A가 목적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5 14:18   수정 2008.09.05 14:32


일본의 드럭스토어업계는 신규사업의 개발 및 업무제휴, M&A를 목적으로 지주회사화에 의한 기업체제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츠모토키요시, 츠루하, 얼라이드하츠 등에 이어 올봄에는 세이죠와 세가미메딕스가 경영통합하여 '고코카라파인'을 설립한데 이어, 최근 웰시아간토는 고다약국과 경영통합하여 공동지주회사 '그로우웰홀딩스'를 설립했다. 또, 스기약국도 지주회사 '스기홀딩스'로 전환했다.

여기에 내년 3월에는 가나가와를 기반으로 하느 클리에이트에스티도 지주회사제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주회사로 전환한 그로우웰홀딩스는 향후 그룹으로서 조제병설, 심야영업, 카운슬링 화장품 등을 적극 전개를 하는 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단골약국을 전점에 실현하여 타사와 차별화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스기홀딩스는 스기약국(조제병설형 드럭스토어), 스기메디칼(재택의료사업), 쟈팡(디스카운트스토어), 드럭스기(약국) 등을 그룹기업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하는 것이 메디칼사업. 1일부로 의료서비스 전문회사 '스기메디칼'을 설립하고 방문간호사사업에 진출을 예정하고 있다.

드럭스토어업계가 사업내용확대를 위해 지주회사화하는 움직임은 향후 업계재편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또, 합병의 경우 노동조건 및 임금체계의 통일이라는 번거로운 문제도 생기지만, 지주회사는 이러한 과정이 생략된다. 취득한 기업을 산하에 두기 쉬운 점 때문에 인수의 증가와 함께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은 한층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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