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만성폐색성 폐질환(COPD)치료제 '스피리바'의 첨부문서에 '장폐색' 부작용을 추기했다.
이에 따라 후생노동성 의약식품국 안전대책과는 '의약품·의료기기 등 안전성정보 제249호'를 통해 일본 베링거인겔하임의 COPD치료제 '스피리바'의 첨무문서가 개정된 것을 소개했다.
스피리바의 첨부분서에는 '중대한 부작용'항에 '장폐색'을 추기하고 이상이 인정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을 명기하고 있다.
참고로, '스피리바'는 일본에서 2004년 12월에 발매되어 연간 약18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최근 약3년간 (2005년4월∼2008년5월)에 4건의 장폐색이 발생했지만, 아직까지 사망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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