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츠카제약은 체코의 제약회사인 인터파마 프라하를 22일부로 인수, 완전자회사화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인터파마는 X선조영제 및 항암제 등을 포함한 저분자화합물에 특화한 제약기업으로, 오츠카제약은 조영제의 개발기술을 얻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번 계약의 성사로 오츠카제약은 동유럽에 처음으로 의약품 원료 및 영양제품의 연구·개발·생산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인터파마는 X선조영제의 연구, 제조의 프로세스개발 및 제품생산을 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기업 중에 하나이다. 또 의약품의 연구뿐만 아니라 영양제품에 응용가능한 기능성성분에 관한 연구경험도 풍부하기 때문에 앞으로 오츠카제약의 R&D 및 제품개발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로,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의 보급에 따라 스캔에 사용되는 조영제 시장은 세계적으로 확대경향에 있다.
△ 인터파마 프라하
설립: 1932년 3월
대표자: Milos Sovak
종업원수: 약100명(2008년 3월기준)
사업내용: 의약품 및 X선조영제의 원약을 GMP제조, 저분자화합물의 합성연구, 천연추출물의 GMP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