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케팅전문기업 후지경제는 최근 2008년 일본의 OTC 스위치 시장이 전년대비 7.3% 증가한 1,559억엔이 전망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금연보조제의 패치제제 이외에 이소코나졸초산염 등의 승인으로, 신규약효군이 형성됨에 따라 'OTC 스위치의 발전기에 들어설 것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OTC 스위치 시장은 5.9% 증가한 1,454억엔. 노바티스파마의 '자디텐AL',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액티비아연고' 등의 제품발매가 전체시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후지경제는 일반약의 위험도에 따른 분류별 시장에 대해서도 조사, 후생노동성의 '일반약 성분리스트'를 기초로 추정한 결과, 올해는 제1류가 279억엔, 제2류가 3,962억엔, 제3류가 2,081억엔 등으로 집계됐다.
후지경제의 조사는 2007년 12월∼2008년 6월에 걸쳐, 14개분야의 65개 효능별로 주요기업과 관련기업의 면담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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