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미쓰비시제약은 제네릭기업 죠세이도(長生堂)제약의 발행주식 과반수를 취득하여 완전 자회사화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올해 5월에 체결한 기본합의에 따른 것으로, 이미 취득한 17만주에 69만7,000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발행주식의 51%를 보유하게 됐다. 그러나 취득에 소요된 금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네릭사업과 관련 다나베미쓰비시는 올해4월에 제니릭을 판매하는 100% 출자자회사 '다나베제약판매'를 발족한 바 있다.
현재 죠세이도제약은 125성분 190품목, 다나베제약판매는 23성분 37품목의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화한 죠세이도의 보유품목을 향후 단계적으로 다나베제약판매에서 취급할 방침으로 그 시기는 가장 빠른 제품이 2009년부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나베제약판매는 2010년 140억엔 이상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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