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다, 제네릭 진출 '아직은 시기상조'
인도제약 '트렌트파마' 인수설 부정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2 10:23   수정 2008.08.22 15:22


일본 다께다는 최근 인도의 제네릭기업 '트렌트파마'의 인수교섭을 진행하고 있다는 일부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다'고 부정했다.

다께다의 이노우에사업전략부장은 2009년3월기 4분의1분기 결산 설명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것.

또, 제네릭사업의 진출에 관해서는 "여러 각도로 검토는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제네릭에 진출할 생각은 없다"고 일축했다.

인도시장에 대해서는 "시장규모 및 성장성을 생각하면 상당히 중요한 시장이다. 다만, 단순히 진출하여 의약품을 판매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도의 특성에 맞는 사업전개를 위해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도의 중견 제네릭업체인 트렌트파마는 올봄 일본법인의 영업활동을 중단했다. 트렌트는 자사제품의 일본시장 투입을 겨냥하여 일본제약사와 제휴 등의 활동을 모색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제네릭 보급상황이나 규모면에서 일본보다 좋은 구미지역이 오히려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일단 일본시장을 관망하며 구미지역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것.

트렌트 2006년 4월 일본법인을 출범시켰고 매출은 지난해 결산에서 환산치로 약 400억엔에 달했으나 출범이래 일본법인의 영업이 부진하여 파트너 물색에 고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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