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께다가 ARB '브로프레스'와 칼슘길항제 '암로디핀'과의 배합제를 일본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제3상 단계이다.
IMS 재팬에 따르면 브로프레스의 2007년도 매출액은 1,517억엔으로 전체제품 중 최고이며, 노바스크는 1,359억엔으로 2위, 암로디핀은 730억엔으로 8위를 하는 등 일본에서 잘나가는 고혈압치료제끼리의 배합제를 개발중이다.
일본 국내에서는 ARB 및 칼슘길항제의 단독용법으로 강압목표에 미달할 경우, ARB와 칼슘길항제를 병용하는 경우가 많다. 단독요법으로 강압목표에 미달한 환자는 50∼60% 수준.
한편,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 및 제품의 부가가치 최대화의 관점에서 배합제의 개발은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지금까지 다이이찌산쿄와 노바티스파마가 각각 ARB와 칼슘길항제의 배합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와도 개발경쟁을 하게 될 전망이다.
다이이찌산쿄는 ARB '올메텍'과 칼슘길항제 '칼블록'의 배합제를 개발 중으로, 2009년 승인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노바티스파마는 ARB '디오반'과 암로디핀의 배합제를 개발 중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ARB와 칼슘길항제의 배합제를 노바티스와 다이이찌산쿄가 각각 판매 중으로, 노바티스가 일본과 같은 배합의 배합제를 먼저 판매했고, 그후 다이이찌산쿄가 올메텍과 암로디핀의 배합제 '에이졸'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