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제네릭업체인 도와약품은 거래처가 되는 병원 및 조제약국에 대한 의약품 배송을 우편배송으로 순차 변경할 방침이다.
도와약품은 지금까지 자사의 영업망을 이용한 직접 배송을 사용해 왔지만, 4월부터 제네릭 우선처방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시장이 확대될 것에 대응하여 일본우편의 우편배송으로 변경할 것을 결정했다.
제네릭업체의 경우는 신약기업에 비해 소규모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생산·물류기능의 열세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도와약품의 우편배송은 각지점에서 저녁때까지 거래처로부터 주문을 받으면, 관리약사의 감독 하에 일본우편으로 의약품이 인도되는 형식이다.
우선 허락을 얻은 거래처를 대상으로 직영의 영업소 13개소에서 시작하여 전국 100곳의 판매대리점으로 이같은 우편배송을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각지점의 MR(의약정보담당자)이 제네릭의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배송도 담당해 왔다. 그러나 MR이 매일같이 같은 거래처를 방문하는 일은 어려운 일로 급한 주문에는 대응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제네릭 보급정책으로 제네릭의 수요확대가 기대되고 있지만, 물류기능의 약점이 보급확대의 장애로 지적되어 왔다.
우편배송을 활용하면 전날 주문에 한 상자 단위로 배송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처도 많은 재고분을 갖지 않고 안심하고 처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도와약품은 배송방법의 변경으로 앞으로는 MR을 병원 및 약국의 정보제공에 전념시켜 영업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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