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네릭시장 대형 2∼3社로 집약될 터
제네릭협회, M&A 등으로 규모확대 필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9 14:08   수정 2008.07.29 15:41


일본 제네릭제약협회의 사와이회장은 이달초 회견을 통해 '제네릭을 취급하는 국내기업은 향후 대형 2∼3개사로 집약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 이유는 '제네릭은 저가격, 대량생산이 요구되기 때문에 M&A 등으로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는 설명이다.

다이이찌산쿄 및 다나베미쯔비시제약 등 대형 신약기업의 제네릭진출에는 '접촉방법이 과제가 된다'고 하여 협조노선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환자들은 이름도 모르는 회사의 약은 복용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대형업체와 제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제네릭 보급의 열쇠가 된다'는 지적이다.

국내의 대형제네릭업체인 사와이제약도 세계서열은 30위에 불과하다. 국내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필요성이 있는 것.

사와이제약의 사장이기도 한 사와이회장은 '사와이제약의 경우 규모확대를 통해 1천억엔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일본의 제네릭시장은 '4월 처방전양식의 변경으로 제네릭의 이용촉진이 기대됐지만, 5월이후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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