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드럭스토어 신규출점 억제 내실다지기
내년도 개정약사법시행 의식 수퍼 등 진출준비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8 15:23   수정 2008.07.28 15:36


일본의 대형드럭스토어 각사가 신규 출점을 억제하고 있다.

각사는 매년 체인수를 증가시키면서 사업을 확대해왔지만, 2009년 4월의 개정약사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는 기존의 체인점의 내실다지기와 사내체제의 검토를 우선하고 있다. 내년 이후에는 수퍼 등 이업종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츠루하홀딩스는 2008년 출점수를 전년대비 35%나 줄인 61곳에 그쳤다. 츠루하홀딩스는 적극적인 출점과 M&A로 그룹점포수를 5년간 750곳으로 2배 가까이 증가시켰다. 하지만 올해는 내부체제의 충실을 도모하여 성장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츠루하에서는 8월에 간토지구의 점포운영부를 2본부체제로 전환하고 경쟁이 심한 간토지구의 기존 체인들에 주력할 계획이다.

업계 1위인 마츠모토키요시도 올해는 신규출점을 전년대비 12% 감소시킨 60곳을 예정하고 있다. 대신에 기존의 체인점을 리뉴얼하는 등에 주력할 계획으로, 전년대비 1.5배 늘린 120곳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가와치약품도 올해 신규출점수를 전년대비 3곳 줄인 10곳으로 계획하고 있고, 웰시아간토는 올해 50곳을 출점할 계획으로 후보지를 선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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