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OTC 감기약 사용상 주의개정 지시
2세미만 진료 우선하고 부득이한 경우 복용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4 17:39   수정 2008.07.15 10:56


미국이 올해1월 OTC감기약의 사용상 주의를 개정한데 이어 일본도 OTC감기약의 최근 사용상 주의 개정을 제약사에 지시했다.

후생노동성 의약식품국 안전대책과는 OTC 감기약 등에 대한 사용상의 주의개정을 일본제약단체연합회를 통해서 관계회사에 지시했다.

美FDA가 2세미만의 유유아에 시판 감기약 및 기침약 등을 복용할 것을 삼가도록 권고한 것을 기초로 감기약, 진해거담제, 비염내복약의 사용상의 주의에 '2세 미만의 유유아에게는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우선하고, 부득이 한 경우에만 복용시킬 것'을 기재하고 외부용기 및 포장에도 이같이 기재하여 주의를 환기토록 했다.

지금까지 '1세미만'의 용법이 있는 제제에는 이같은 주의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2세미만'까지로 주의를 확대하는 것.

또, 전문약의 첨부문서에 대해서도 기침성분인 덱스트로메톨판을 포함한 감기약, 진해거담제의 사용상의 주의에 '본제에 의한 알레르기증상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도록 기재할 것도 지시했다.

그 중에서도 '아낙필락시쇼크'를 명기하고 '복용후 바로 담마진, 부종, 흉고 등과 함께 안색이 창백해지고 수족이 차지며 냉하거나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의사에게 진찰받을 것'을 기재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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