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 갈근 등 한약재 9종 안정성 적합 판정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2 16:46   

불법 불량 한약재에 대한 불신이 높은 가운데 감초와 갈근 등 한약재 9종이 안정성 적합판정을 받았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감초 등 9종의 한약재에 대해 중금속과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의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지난 9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의뢰해 안전성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대상 한약품은 감초(2006년 중국산)와 갈근(2007년 한국산) 외에 길경(2007년 중국산), 복분자(2007년 한국산), 연자육(2007년 중국산), 오가피(2007년 중국산), 오미자(2006년 한국산), 목미수(2006년 중국산), 황기(2006년 한국산) 등이다.

한의협에 따르면 감초에서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지 않았고, 비소, 수은 등도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잔류 이산화황의 경우 3ppm(기준 30ppm)으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갈근과 길경 역시 카드뮴과 비소, 수은, 중금속과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검사에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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