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내 전국 약국과 건강식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건강식품 전문브랜드 헬스윈을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헬스윈의 국내 파트너사인 (주)비타큐어는 최근 1포당 75,000mg의 초록입홍합을 섭취할 수 있는 고농축 헬스윈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환’은 뉴질랜드 최대의 동결건조시설을 갖춘 글로벌 원료업체 ‘와이타키 바이오(Waitaki Bioscience)’사의 고농축 초록입홍합 분말(25:1 비율)만을 사용해, 초록입홍합의 핵심유효성분인 해양지질(Martine Lipids)과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s)의 함량이 더욱 풍부한 프리미엄 홍합환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열과 산화에 민감한 초록입홍합 고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와이타키바이오사만의 특수 항산화 전처리 과정과 저온동결과정을 거쳐 생산됐다고 한다.
헬스윈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본제품 3박스(3개월분) 구매시 1박스를 추가 제공하는 3+1 프로모션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