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도시여성 스킨케어 브랜드 ‘헤이톡’ 런칭
일상생활에서 오는 피부노화 요소 케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8-13 10:37   수정 2018.08.13 10:40

태남생활건강의 헤어바디 화장품 브랜드 '밀크바오밥'은 2030 직장인을 위한 어반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헤이톡'(HEYTOC)을 최근 론칭했다고 밝혔다.

헤이톡은 전성기라는 뜻을 가진 'Heyday'와 똑똑하게 관리한다는 뜻을 가진 'Toc'을 합쳐 ‘피부 전성기 때로 똑똑하게 되돌려주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첫 론칭하는 ‘헤이톡아줄렌’ 라인은 직장인들 일상생활에서 오는 피부노화 요소를 케어해주는 피부진정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헤이톡’ 주요 고객들을 위해 전 성분의 96% 이상을 EWG 그린등급으로 사용했고,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5종 모두 0.00의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남생활건강 ‘헤이톡’ 개발팀 관계자는 “ 블루라이트,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성분 등 20~30대 직장인들이 처한 환경을 분석해 개발했다"며 " 최선의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어반뷰티 브랜드를 통해 바쁘고 지친 도시 직장인 피부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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