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강식품시장에서 ‘세라미드’가 미용·보습소재로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기존 미용소재로서 조연의 역할을 해 왔던 ‘세라미드’가 기능성표시식품의 등장 및 특정보건용식품의 허가 등을 배후로 주연으로 등극했다.
일본의 ‘세라미드’시장은 유통량 약10톤, 30억엔 규모로 추정되며, 기능성표시식품 대응소재가 되면서 시장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세이도와 에자이, 아사히맥주, 포카 삿포로푸드&베버리지 등 대기업들의 진출이 주목되고 있다.
‘글루코실 세라미드’를 관여성분으로 하는 기능성표시식품은 3월말 기준 33품목으로, 이들 제품은 ‘피부보습력을 높인다’ ‘피부의 수분유지를 돕는다’ ‘피부의 방어기능을 높인다’ 등 보습을 주제로 한다.
기존의 세리미드는 화장품에 주로 배합된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특정보건용식품의 허가 및 기능성표시식품의 등장으로 식품소재로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내외 미용을 위한 소재로서 폭넓은 응용이 기대되는 소재인 것. 또, 화장품을 넘어 식품, 의약품으로서 이용가치가 높은 소재로서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