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파우치 젤리 서플리먼트 수요 급증
각 분야로 다양화, 특히 스포츠계 상품개발 활발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6 11:35   수정 2018.03.16 11:38

일본에서는 젤리타입의 서플리먼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파우치 젤리는 최근 스포츠용도 및 고령자용, 미용계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수퍼, 스포츠숍 등의 매장에서는 스파우치 젤리 매장면적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비타민·미네랄 보급, BCAA 등의 아미노산 보급, 영양보급 등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프로테인 및 유산균, 콜라겐 등 그 범위가 다양화하고 있는 것.

사실 스파우치 젤리 수요가 신장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2~3년 전부터이다. 손쉽게 영양보급을 할 수 있는 점, 마개를 잠글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한 점, 다 먹고 나면 부피가 작아지는 점 등 편리성이 지지를 얻으면서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 

일본 민간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젤리음료의 시장규모는 약 600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포츠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모리에제과의 ‘워터 in 젤리’를 필두로 아지노모토의 ‘아미노바이탈’ 메이지의 ‘VAAM’ 오츠카제약의 ‘칼로리메이트’ ‘포카리스웨트’ 등 스포츠계 젤리상품 개발이 활발하다. 지난해에는 주력업체의 상품 다양화와 함께 신규기업의 진출도 많았다.

또, 고령자용 수분보급 및 영양보급 상품에서도 스파우치젤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연하곤란 고령자도 섭취가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업체가 고령자용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  

앞으로도 스포츠분야, 식사대용, 미용, 고령자식 분야 등에서 스파우치 젤리의 활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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