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위해(안전)정보 ‘여기에 다있다’
식약처 ‘식의약 위해정보 다모아’ 구축...32개국 정보 제공
박재홍 기자 jhpark@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29 16:56   수정 2017.12.29 17:32
화장품과 식품·의약품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보건의료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안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식약처가 국민들이 국내외 식의약 위해(안전) 정보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식의약 위해정보 다모아’(www.mfds.go.kr/riskinfo)를 개설하고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다.

제공되는 정보는 △국내외 식품·의약품 안전관련 수집정보 △생애주기별 및 수요자 맞춤형 식의약 위해정보 △궁금한 위해정보 물어보기 등이다.

이 곳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32개 국가의 정부기관이나 언론에서 발표한 주요 식의약 안전정보를 매일 한글로 번역해 제공한다.

또 수집된 위해 정보는 유아·어린이·임산부·어르신 등 생애주기별과 산업체·학계·관계기관 등 수요자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궁금한 위해정보 물어보기’ 코너를 마련, 정보 제공자와 수요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했다.

식약처 이임식 위해정보과장은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이 올바른 상품을 선택하고 업계는 안전한 상품을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수요자 만족도 평가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