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국내 상장 화장품기업의 판매관리비가 전년 동기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의 누적(9개월) 실적은 0.1% 하락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약업닷컴이 국내 32개 화장품 상장사(코스피 10개사/코스닥 22개사)의 3분기 판매관리비(연결기준)를 분석했다.
32개사의 3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594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1%를 차지했다. 전기보다는 9.1% 감소했다.
32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판매관리비는 183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4.2% 수준이었다. <편집자 주>
32개사 평균 594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8837억원으로 1위
32개사의 3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 줄었다. 전기(2분기)와 TOP 5기업명은 물론 순위까지 같다.
8837억원을 기록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년 동기보다 13.0% 줄었지만 1위 자리를 지켰다. LG생활건강은 전년 동기보다 3.4% 오른 6995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 에이블씨엔씨(미샤)는 전년 동기보다 15.0% 감소한 476억원으로 3위였다. 4위 토니모리는 14.7% 상승한 304억원을 기록했다. 5위 한국콜마는 269억원으로 36.2%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3분기 매출액 대비 비중
32개사 평균 44.1%
토니모리 64.1%로 1위
32개사의 3분기 평균 매출액 대비 평균 판매관리비 비중은 44.1%를 기록했다. 2분기 3위였던 토니모리가 64.1% 비중으로 1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62.3%로 2위를 차지했다. 57.5%를 기록한 클리오는 57.2%를 기록한 에이블씨엔씨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3위를 차지했다. 53.6%를 기록한 코리아나화장품은 5위였다.
전기(2분기)대비 증감률
32개사 평균 9.1% 감소
100.6% 증가한 에프엔리퍼블릭 1위
32개사의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기(2분기) 보다 9.1% 감소했다.
100.6% 증가한 에프엔리퍼블릭(구 한양하이타오)이 2분기에 이어 이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전기대비 증가액은 13억원으로 급여 및 복리후생비 12억원이 상승했다.
컬러레이가 43.1% 성장하며 2위를 기록했다. 전기보다 늘어난 금액은 6억원. 이 회사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진주광택 안료를 생산하는 중국계 회사다.
소재 전문기업 SK바이오랜드가 26.6% 증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전기보다 늘어난 금액은 11억원으로 경상개발비의 손익회계인식 변경에 따른 증가로 분석된다.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은 15.1% 오르며 4위를 기록했다. 전기보다 늘어난 금액은 7억원으로 지급수수료 7억원이 증가했다.
14.7% 증가한 제이준코스메틱이 5위였다. 전기보다 증가한 금액은 16억원으로 지급수수료 26억원이 상승한 결과다.
전년 동기대비 증감률
32개사 평균 4.3% 감소
150.6% 증가한 제이준코스메틱 1위
32개사의 3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4.3% 줄었다. 제이준코스메틱이 150.6% 증가로 1위에 올랐다. 증가액은 77억원으로 지급수수료가 25억원 상승했고 급여 및 복리후생비가 23억원 상승했다.
2위 컬러레이는 84.1% 증가했다. 전년보다 늘어난 금액은 9억원으로 경상개발비의 경우 2억원 상승했다.
잉글우드랩이 78.1% 증가율로 3위에 올랐다. 전년대비 증가액은 25억원으로 급여 및 복리후생비 13억원이 올랐고 경상개발비 7억원이 상승했다.
67.6% 증가한 콜마비앤에이치가 4위를 기록했다. 총 증가액은 15억원으로 급여 및 복리후생비가 6억원 올랐고 지급수수료도 5억원 상승했다.
화장용 스폰지 및 퍼프 등을 생산하는 부자재 전문기업 에스엔피월드는 63.5% 증가율로 5위에 올랐다. 증가액은 4억원으로 지급수수료 4억원이 상승했다.
3분기 누적 판매관리비
32개사 평균 1838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2조 7988억원으로 1위
32개사의 3분기 누적(1월~9월) 평균 판매관리비는 1838억원을 기록했다. 1·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2조 7988억원)과 LG생활건강(2조 973억원)으로 모두 2조원을 넘겼다.
3·4위는 브랜드숍 기업 에이블씨엔씨(미샤)와 토니모리가 이름을 올렸다. 에이블씨엔씨는 1607억원, 토니모리는 942억원이었다. 5위 한국콜마는 817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대비 비중
32개사 평균 44.2%
59.7% 아모레퍼시픽그룹 1위
32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44.2%를 기록했다. 59.7% 비중을 보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전년 동기보다는 4.2% 감소했다. 2위부터 4위까지는 브랜드숍 기업이 차지했다. 2위 토니모리는 59.2%였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7.5% 상승한 수치다. 3위 에이블씨엔씨는 7.1% 하락한 57.5% 비중을 기록했다. 4위 클리오는 23.4% 상승한 55.8%의 비중을 보였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8% 하락한 52.0% 비중으로 5위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32개사 평균 0.1% 감소
429.2% 증가한 제이준코스메틱 1위
32개사의 3분기 누적 평균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보다 0.1% 감소했다.
429.2% 상승한 제이준코스메틱이 상반기에 이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전년보다 증가액은 290억원으로 지급수수료 123억원이 올랐고 광고선전비도 64억원 상승했다.
염모제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화피엔씨가 79.6%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오른 금액은 55억원으로 판매수수료 35억원이 상승했다.
72.6% 오른 컬러레이가 3위였다. 전년대비 증가액은 19억원으로 경상개발비의 경우 5억원 증가했다.
71.4% 증가한 잉글우드랩이 4위를 기록했다. 증가액은 65억원으로 급여 및 복리후생비와 경상개발비 등이 상승했다.
화장품 유통전문기업 MP한강이 59.8% 증가율로 5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 늘어난 금액은 64억원으로 판매촉진비 19억원이 상승했고 판매수수료도 17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