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대표 최정화 한국외대 교수)이 선정한 ‘한국이미지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CICI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한국인·사물에 수여하는 ‘한국이미지 디딤돌상’ 수상자로 아모레퍼시픽, 한국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가교역할을 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로 배우 탕웨이, 스무살 미만으로 한국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글로벌 인재에게 수여하는 ‘한국 이미지 새싹상’ 수상자로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선정했다.
CICI는 “아모레퍼시픽은 1945는 창립 이래 한국 화장품 업계에 ‘최초’와 ‘최고’의 역사를 써 내려오고 있는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아시아의 미를 전세계인들에게 전파하고, 한국,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한국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한국의 미와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CICI Korea 2015’가 열리는 내년 1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된다.
제11회를 맞이하는 CICI Korea는 CICI가 2005년부터 매년 한국 이미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한식, 대표적 한국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시상식에서는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팀의 공연과 세계적인 한류 놀이패로 한국의 아름다운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있는 ‘들소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H.E. Mark W. Lippert 주한 미국 대사, H.E. Jerome Pasquier 주한 프랑스 대사, H.E. Bessho Koro 주한 일본 대사외 50여 개국 대사,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권선주 기업은행 은행장, 구자훈 LIG 문화재단 이사장, James Bemowski 두산그룹 부회장, 심재혁 태광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