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화장품은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129개국에 12억 3,190만달러를 수출했다.
상위 수출국 1위부터 3위는 중국과 홍콩 일본으로 전체 수출의 54.2%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 중에서도 중국은 수출액 3억달러로 전체수출의 25%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이다.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차세대 유망국가로 조명받고 있는 나라는 인도네시아다. 인도네시아는 시장규모 대비 우리나라 화장품의 점유비가 1%가 채 안된다. 많은 아세안 국가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이들 두 나라에 대한 수출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인도네시아 및 중국 수출 증진을 통한 차세대 세계일류 기업 및 상품 육성방안 세미나’가 오는 22일 코엑스 3층 E4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될 내용 및 연자는 다음과 같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소개(대한화장품협회) △인도네시아 화장품 관련 제도 및 할랄인증 절차와 방법(유니레버 인도네시아; Tutut Wijayanti) △인도네시아 화장품시장 현황(인도네시아 화장품협회; Juanita Aditiawan) △FTA 활용방안-원산지 증명을 통한 관세절감(한국무역협회 양태종 관세사) △중국 화장품 감독관리 조례의 변화(대한화장품협회).
오는 12월 19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 교육마당→교육 및 세미나 신청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 행사 개요
○ 일 시 : 2014. 12. 22(월) 13:30~18:00
○ 장 소 : COEX 3층 Hall E4
○ 주 최 : 대한화장품협회
○ 목 적 :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네시아와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수출 증진을 통한 차세대 세계일류 기업 및 상품 육성
○ 참가대상 : 화장품 관련 종사자 (80명)
○ 참 가 비 : 무료 (한-영 동시통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