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바이오 이달 사령탑 교체 '배경은?'
한달전 본부장 새로 영입, 대표이사 인사 후폭풍 전망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2-02 06:51   수정 2014.12.02 12:46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 코스맥스바이오의 미래에 관계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달 들어 사령탑에 김경용 전 코오롱웰케어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내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불과 일주일 전후에 내용이 알려질 정도로 함구령이 내려진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령탑 교체 배경과 앞으로 코스맥스바이오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단 이번 인사는 자진 사퇴와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달여 전에 이미 본부장이 바뀌고, 이후 적지 않은 인사 후폭풍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배경과 앞으로의 방향에 이목은 쏠리고 있다.

결국 코오롱그룹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더블유스토어'로 약국 가맹사업을 지휘해 온 김경용 대표가 코스맥스바이오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공식화됐지만 코스맥스바이오의 행보에는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 양상이다.
 
한편 김경용 신임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식은 이번주 목요일(4일)에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난 1983년 창립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전문제조 업체로 지난 2013년 매출은 507억원이다.

기존 일진제약에서 2013년 코스맥스바이오로 사명을 바꾸고 충북 제천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는 최초로 식물성 연질캡슐과 젤리, 분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임명에 앞서 이미 11월 초 진호정 전 대웅제약 본부장을 전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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