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R&D 세계 수준 향해 뛴다
2014 IFSCC 파리 콩그레스 90여명 참가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27 09:16   
화장품 연구개발의 세계적 트렌드를 이끄는 학술단체인 IFSCC(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cosmetic chemists·세계화장품학회)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제28차 콩그레스(Congress)를 개최했다. 

이번 콩그레스에는 각국 화장품 관련 과학자 1,2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별 참가자는 프랑스 536명, 일본 204명, 한국 88명, 미국 54명, 독일 51명, 대만 25명, 이태리 24명, 스위스 18명, 브라질 16명 등으로 한국은 세 번째로 많이 참가했다.

한국 화장품업계가 R&D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발로 뛴다는 의미다. 그 결과 한국은 IFSCC 순위에서 미국, 일본, 브라질, 프랑스, 영국, 독일에 이어 7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학회 회원수, IFSCC 발표 논문수를 점수화해 정해진다. 2014년 현재 한국은 613명이 학회에 가입했다. 

이번 콩그레스에서는 구두(Ora) 발표 78편, 포스터(Poster) 발표 464편이 소개됐다. 한국은 구두  발표 2편과 포스터 61편을 발표했다. 

또 구두발표 기초부문상(Basic Research Award)은 ‘Antimicrobial peptide human beta defensin(hBD-3) as a key factor for acne flare-up during the premenstrual stage’가, 구두발표 응용부문상(Applied Research Award)은 ‘New strategy for the protection of consumers: a functional film limiting exposition to fragrance allergens’가 받았다. 포스터 발표부문상(Poster Award)은 ‘Novel approach to anti-aging facial skin care through reconstruction of dermal anchoring structures to improve facial morphology’가 수상했다.

이번 콩그레스와 함께 열린 총회에 이사회에는 대한화장품학회 박수남 회장과 김기호 국제위원장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한편, IFSCC 컨퍼런스는 2015년 스위스 쮜리히, 2016년 미국 올란도, 2017년 한국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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