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기업 스토리 체험관 ‘스토리가든(Story Garden)’이 세계적인 테마시설 시상식인 ‘테아 어워즈(Thea Awards)’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테아 어워즈는 1994년 테마엔터테인먼트협회(TEA·Themed Entertainment Association)에 의해 제정되었으며, 세계 테마파크 및 박람회의 쇼나 체험시설 등 우수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매년 주어지는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은 기업의 역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혁신성과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이 창립 68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경기도 오산 뷰티사업장에 개관한 스토리가든은 아모레퍼시픽이 걸어온 아름다움을 향한 여정과 의지를 집대성한 곳으로, 개관 이후 현재까지 3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스토리가든은 회사의 모태가 된 원료인 동백을 모티브로
‘스토리’와 ‘공간디자인’, ‘체험’의 세 요소를 중심으로 미디어 영상과 전시작품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창립과 성장, 향후 비젼을 보여주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미(美)의 가치를 오감(五感)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은
아모레퍼시픽의 과거, 현재, 미래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과거-자연의 씨앗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여정’은 아모레퍼시픽의
출발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어머니 윤독정 여사가 1932년 동백기름을 생산하며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재-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끊임없는 도전’에서는 ‘최상의 원료’를 확보하여 ‘최적의 노하우와 정성’을
더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해온 아모레퍼시픽의 ‘절대품질’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테마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모든 구성원이
갖춰야 할 행동규범인 ‘개방(Openness)’, ‘혁신(Innovation)’, ‘친밀(Proximity)’, ‘정직(Integrity)’,
‘도전(Challenge)’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미래-세상을 변화시키는 선물, 아름다움’ 테마에서는 관람객
스스로가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가 되어 아시안 뷰티에 대한 사진과 메시지를 제작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미의 여정을 함께 이어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서경배 대표는 “스토리가든이 전하는 메시지인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름다움(Asian Beauty is a gift that can
transform our world)’의 가치를 적극 전파하고 실현하겠다”면서 “향후 스토리가든을 방문하는 우리의 모든 고객들이 아모레퍼시픽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기를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4년 테아 어워즈 수상 결과는 미국 동부 시각으로 지난 11월 18일 오후 2시에 공식 발표되었으며, 미국 디즈니랜드의 ‘it’s a small world’ 공연, 중국의 장륭해양공원, 미국 올란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해리포터 다이어곤 앨리 등 17개의 수상작은 2015년 3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될 2014 테아 어워즈 갈라쇼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 관람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이다. 관람 및 방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모레퍼시픽 스토리가든 공식 웹사이트(http://storygarden.amorepac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