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올해 3분기 영업이익 69.41% 하락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 성공··· 매출 1,039억, 영업이익 8억
임흥열 기자 yhy@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12 09:10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 70% 가깝게 급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3분기 1,039억9,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14%가 감소한 수준. 하지만 영업이익은 8억7,800만원으로 무려 69.41%가 하락했다. 올해 누적으로는 54억5,9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1.62% 줄어든 9억2,000만원에 그쳤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배우 손예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미샤 시그너처 비비케익’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점차 개선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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