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내년 상장 추진
KDB 대우증권 단독 주관사 선정, 시가 총액 3천억 추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06 10:06   수정 2014.11.06 10:09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내년 상반기 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0월 30일 KDB 대우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시장 전체 배수보다 높은 20~40배 수준으로, 토니모리의 시가 총액은 3,000억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는 내수 선호 현상 및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우수한 품질력과 중국 및 동남아 시장 확대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가속화되고 있는 해외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상장 추진 TF를 조직, 2015년 내 상장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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