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로레알 그룹이 여행소매 부문에서 자사의 치료용 화장품 브랜드 ‘비쉬’와 ‘라 로슈 포제’ 그리고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시장공략 수위를 한층 끌어올릴 태세이다.
이 회사의 여행소매 사업부문(Travel Retail Division)이 ‘비쉬’와 ‘라 로슈 포제’ 및 ‘케라스타즈’ 브랜드를 올해 말까지 아시아 여행소매 시장에, 뒤이어 내년 초 미주(美洲) 여행소매 시장에 선보일 계획임을 지난달 29일 공표한 것.
공항과 기내(機內), 연락선, 크루즈선, 다운타운 면세점 등을 포괄하는 여행소매 부문이 오늘날 매년 24억명의 여행자들이 거쳐하는 유통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상기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화장품은 여행소매 유통채널에서 부동의 넘버원 랭킹을 고수하고 있는 데다 로레알 그룹은 전통적으로 이 부문에서 선두주자로 손꼽혀 왔다. 지난해 글로벌 여행소매 시장 부문 점유율이 21.3%에 달했을 정도.
지난해 6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여행소매 유통채널은 오는 2025년 이전에 1,200억 달러 볼륨으로 확대될 것이라 관측되고 있을 정도의 황금마켓이다.
이와 관련, ‘비쉬’와 ‘라 로슈 포제’는 치료용 화장품(dermocosmetic) 시장의 리딩 브랜드들로 손꼽혀 왔다. 의료전문인들의 개별 환자들의 스킨케어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으로 사용을 권고하고 있을 정도.
‘케라스타즈’ 또한 글로벌 리딩 럭셔리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로 높은 지명도를 확보해 왔다. 모발 및 두피관리와 관련한 맞춤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은 ‘케라스타즈’ 브랜드의 장점이다.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부문의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사장은 “국적이나 뷰티습성, 구매력과 무관하게 소비자들의 열망에 부응해 왔던 만큼 우리의 여행소매 부문이 아시아 및 미주지역 각국에서 새로운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또 ‘비쉬’와 ‘라 로슈 포제’, ‘케라스타즈’ 브랜드가 아시아 및 미주지역 여행소매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된 것은 이 유통채널에 네포된 커다란 잠재력에 주목했기 때문이라며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로레알 그룹은 지난 1960년대에 여행소매 부문에 진출한 이래 ‘럭스’ 브랜드 등으로 글로벌 선도주자의 지위를 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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