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미역농사 '대풍' 기원 이벤트 진행
11월 제품 구매 고객에 내년 4월 햇미역으로 생산 후코이단 무료 증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03 09:12   

해림후코이단이 고객들과 함께 내년 4월 미역농사의 대풍을 기원한다.

미역 싹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11월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내년 4월 햇미역으로 생산한 후코이단을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한 것.

보통 양식 미역은 수온이 본격적으로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11월부터 급속하게 자라기 시작해 4월경이면 완전히 큰다. 이렇게 자란 미역을 봄에 채취하여 식용이나 후코이단 생산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

해림후코이단 측은 “11월은 내년 미역의 작황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달”이라며 “후코이단이 미역을 원료로 생산되는 바이오물질인 만큼 고객들과 함께 미역 대풍을 기원하는 뜻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미역은 바다의 추위와 거센 파도를 이겨낼수록 품질도 좋아진다”며 “해림후코이단의 제품을 음용하는 고객들 역시 지금의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림후코이단 쇼핑몰(www.fucoidanmal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물질이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의 공동 프로젝트로 후코이단 전문 생산업체인 해림후코이단을 설립하여 국제 후코이단 시장에서 활발히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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