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마스크,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
중국인 1만 768명 대상으로 조사, 독보적 1위
송상훈 기자 rangsung@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30 09:11   

산성앨엔에스리더스코스메틱(사장 박철홍, 이하 리더스코스메틱)이 ‘2014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마스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북경, 상해, 한국 주재 중국인 10,7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마스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최대의 언론사인 인민일보가 중한 양국 간 민간차원의 기업활동과 글로벌 마켓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분야로 나눠 진행한 것.

인민일보 저우위보 한국대표는 “양국의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업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양국의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 시장에서의 영향력 등과 같은 정확한 근거자료의 부재로 인해 양국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진출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양국 제품에 대한 정기적 소비자조사를 교차적으로 실시해 글로벌마켓 진출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로 중국의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의 기업에게는 중국시장에 맞는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달 2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리더스코스메틱 최경진 이사는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리더스코스메틱을 사랑해주신 중국 소비자들에게 감사하고, 작은 기업에 큰 상을 주신 주최 측에도 감사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제품 설명은 인민일보의 포털 사이트인 인민망 한국의 명품관에 11월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2010년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과 태국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일본, 중국, 싱가포르, 호주, 러시아 등에 진출했다.

특히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워터 뱅크’라는 별명을 얻으며 ‘한국에서 꼭 사와야 하는 화장품’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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