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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전세계의 최신 화장품을 발굴할 수 있는 ‘COSME TOKYO 2014'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패션 선두의 도시 도쿄에 세계 39개국 및 지역의 58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고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일본 유일의 화장품 국제 전문 전시회인 ‘COSME TOKYO 2014’(3rd Int'l Cosmetics Trade Fair)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68개사, 20,638명의 방문객이 참가했고, 올해는 580개사, 3만명의 바이어 및 참관객이 방문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행사 전체적으로 60% 확대된 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며, 작년 처음 설치된 한국관이 올해도 마련돼 여러 국내기업들이 참가해 바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COSME TOKYO 2014’뿐만 아니라 ‘COSME Tech 2014’(5th Int'l Cosmetics Development EXPO)와 동시 개최된다.
5회를 맞이한 ‘COSME Tech’는 화장품 원료, OEM, 용기 및 패키징 기술이 선보여지는 아시아 최고의 화장품 개발 전시회다.
특히 한 장소에서 상품기획 및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뿐 아니라 최신 화장품 기술과 원료를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이번 박람회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화장품 개발과 마케팅과 관련된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모레퍼시픽, 시세이도, 에스티 로더, 로레알, 알비온 등의 업체 주요인사가 강연자로 참가한다.
‘Keynote Session’ ‘Special Session’ ‘Product Planning Course’ ‘Sales/Marketing Course’로 크게 분류돼 총 15건의 컨퍼런스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강학희 고문이 ‘아모레퍼시픽의 사례를 통한 한국 화장품의 연구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istyle Inc의 Meyumi Yamada 부사장은 ‘@cosme의 관점에서 보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코스메도쿄 관계자는 “참가자 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참가 분야도 더욱 확대된 COSME TOKYO 2014는 일본뿐만 아니라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의 수입업체, 유통업체 및 바이어를 매료시킬 것”이라며 “잠재적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자리잡을 매력적인 마켓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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