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봉엘에스, 하배런메디엔뷰티가 지난 9월 27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Best Beauty Trader/ Innovator 시상식'에서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이 상은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에서 한국 뷰티산업 발전과 해외마케팅 성과 극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제정한 상으로, 해외수출 및 기술혁신 분야별로 당해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각 1개 기업에게 주어진다.
(주)하배런 메디엔뷰티(대표이사 김상두)는 2006년 설립된 고주파 미용기기, 진동 모공클렌저 생산기업으로, ISO 9001, ISO 13485, CE 등 각종 해외인증을 취득하고, 지난 해 무역의 날 오백만불 수출탑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해외시장진출 공로를 인정받아 'Best Beauty Trader 상'을 수여했다.
'Best Beauty Innovator' 부문은, 탄소저감 생산 공법 및 철저한 원료 품질관리를 위한 ECO GREEN PROCESS를 통해 화학방부제 무첨가의 생녹차수를 공동 개발한 대봉엘에스(주)(대표이사 박진오)와 아모레퍼시픽 연구소가 수상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뷰티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수출역량 및 혁신성을 갖추었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기를 마련했다.”며, “ 앞으로도 매년 Best Beauty Trader/Innovator 시상식을 진행해 해외시장진출활동 및 혁신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우수한 국내기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 상은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및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마련됐으며,시상식은 '제13차 세계한상대회 뷰티세션'에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