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공동브랜드 ‘동보감’,한방산업 선진화 ‘드라이브’
제품 개발 박차 조만간 출시-2018년까지 지점 100개 이상 설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29 09:35   수정 2014.09.29 09:36

한국한방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동섭)이 출범시킨 한방 브랜드 ‘ 동보감’이 한방산업 선진화를 이끌 제품을 본격적으로 개발 출시한다. 

조합에 따르면 ‘동보감’은 참여기업 및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한방 대표 원료인 복령과 산양삼을 필두로 한 티백 병음료 파우치 분말제품 개발에 주력,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보감은 또 올해 내 서울 여의도에 ‘동보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국내 100개, 해외 5개 지점도 열 계획이다.

동보감은 앞서 올 7월  대구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매장을 런칭하며, 한방산업과 ‘동보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공동브랜드 ‘동보감’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한방사업협동조합 관계자는 “ 한방관련사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며, 이들의 역량을 토대로 중국 한방에 밀린 한국 한방의 권위를 되찾아 한방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방브랜드 ‘동보감’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탁월한 효능과 품질을 지녔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한 한방산업 선진화를 이끌기 위해 동의보감’을 모태로  런칭된 공동브랜로, ‘동방의 고귀한 약재’ 라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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