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아모레퍼시픽 상해 뷰티사업장 조감도
“아모레퍼시픽 ‘쩐빵(眞棒·최고)~”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Fragrance Flavour and Cosmetic Industries·중국화장품협회)로부터 중국 화장품 기술 개발과 제도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공헌상, 기술혁신발명상, 법규사무우수단체상, 법규사무우수리더상 네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중국 항저우 바이마후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중국화장품협회 30주년 기념총회’에서 진행됐다.
중국화장품협회는 중국 민정부(民政部)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중국 전역의 화장품, 향수 산업계에서 10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84년 설립되어 업계의 기술 개발 및 중국 정부에 대한 법규 제안 등을 진행해온 협회는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아 이번 시상을 진행했다.
BB쿠션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의 뛰어난 기술력과 중국 화장품 산업 전반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공헌 활동은 이번에 기술혁신발명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중국화장품협회의 법규 및 제도의 규범화를 위한 연구활동지원에 대한 공로는 법규사무 우수단체상 및 법규 사무우수 리더상 수상으로 이어진바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이 중국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이어온 여러 노력은 우수기업공헌상 수상으로 연결됐다.
법규사무 우수리더상을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상해연구소 연재호 소장은 “이번 수상은 BB쿠션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그동안 이어온 성과, 화장품 법규 및 제도의 규범화를 위한 여러 연구 개발 노력이 중국 현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