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협회가 기능성 표시를 통한 마케팅 전략 개발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18일 서울 aT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기능성 표시(Health Claim)를 통한 마케팅 전략 개발' 강의의 참가 신청에 대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주관하는 전략개발 강의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4 국제식품소재기술 컨퍼런스'(FI KOREA 컨퍼런스 2014) 기간에 개최되는 세션으로, 세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표시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시장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가 주관하는 세션에는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를 좌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윤주 연구관의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Health Claim 현황 및 시장동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서울과학기술대 김지연 박사의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로벌 Health Claim'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i-Health Inc와 일본국제식품영양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Health Claim을 활용한 마케팅의 해외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2014 국제식품소재기술 컨퍼런스에는 '한국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新기능성 소재'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2014 국제식품소재기술전을 통해 식품소재와 첨가물, 천연·건강기능성 식품소재 등에 대한 전시도 참관할 수 있다.
강의는 협회 회원사라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회원사에 한해 전시회 참관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달 11일까지 400명 선착순 모집하며, 협회 기획정책팀(031-628-233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5일까지 2014 국제식품소재기술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컨퍼런스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나라별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 표시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해외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면서 "강연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