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코스메틱 아시아 ‘일본’ 시장 집중 탐구
일본관서 최신 안티에이징 동향, 기술·원료 등 소개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2 09:00   


올해 ‘인 코스메틱 아시아(In Cosmetics Asia, http://www.in-cosmeticsasia.com)’에서는 일본 시장을 집중 탐구한다.

‘인 코스메틱 아시아’는 2014년 컨츄리 포커스(Country Focus)로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을 보유한 일본을 선정했다.

아시아 최대 화장품 소재 정보 교류 전시회인 ‘2014 인 코스메틱 아시아’는 오는 11월 4~6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린다.

2008년 시작된 인 코스메틱 아시아는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화장품제조업자, 유통업자, 컨설턴트, R&D종사자, 포뮬레이터, 화장품연구원, 제약업자, 판매업자, 마케팅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지난해 참관객은 6,000여명으로 2012년 대비 16% 증가했다. 올해는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400여개사가 참가한다. 한국은 30여개사가 참가신청서를 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은 차세대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기대되는 Hadanomy’s의 콜라겐 미스트, 탄력과 풍성함을 주는 젤타입 미스트, 피부 온도를 5도 이하로 떨어뜨리는 마쉬 멜로우 오렌지 제품 등을 선보인다. 

일본은 최신 기술, 원료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와 일본관도 마련한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후지모리(Fujimori Kogyo), 가네다(Kaneda) 등 일본 기업 관계자와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인 일본은 자국 안티에이징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사라 깁슨(Sarah Gibson) 디렉터는 “올해 일본 참가 기업은 2012년보다 19% 늘었다”면서 “선진 화장품시장인 일본의 첨단 제품과 동향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번 전시회의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의 동향 △ASEAN 경제공동체의 기회와 도전 △미국·유럽의 규제 등이 논의된다.

마케팅 트렌드 세션에서는 1,000여개 화장품 제조업체의 성장 요인을 분석한 결과가 소개된다.  

인 코스메틱 아시아의 핵심 프로그램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최신 화장품 원재료가 전시된다. 이노베이션 존에 참가하려면 행사 개최 8개월 전(4~11월)에 시장에 런칭한 제품만 가능하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Innovation Zone Best Ingredient Award 2014’ 시상식도 열린다.  

이외에도 향수존, 인터렉티브 포뮬레이션 랩 등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앞서 오는 9월 25일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인코스메틱스와 대한화장품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스킨케어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연사를 초청,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 스킨케어 분야를 세계시장정보, 연구, 검사, 제도, 제형의 5가지 측면에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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