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1위 화장품·향수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약 2조9천억원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6 09:21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향수가 5년 연속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서울 노원갑·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국제공항 매출 품목에서 화장품·향수가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체 매출 중 약 36%이다.

2010년부터 2014년 6월까지 화장품·향수 매출은 2조9,124억원에 이른다.

화장품·향수 매출은 2010년 5,256억원, 2011년 6,179억원, 2012년 6,907억원, 2013년 7,004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은 3,778억원으로 이미 작년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

201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면세점 매출 상위 품목 매출은 총 8조488억원이었다. 특히 상위 5개 품목은 2010년부터 2013년도까지 매년 평균 10% 이상 매출액이 늘었다. 피혁 제품은 20% 이상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면세점 업체별 매출 총액은 8조482억원이었다. 이 기간동안 면세점별로는 신라 면세점이 3조 3810억원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2조7251억원으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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